해외주식을 매도할 때 발생한 양도차익에 대해 세금을 내야 합니다. 국내 주식과 달리, 해외주식은 연간 250만원 공제 후 차익에 대해 22%의 양도소득세2.2%의 지방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세금 계산 공식

과세표준 = 양도차익 - 250만원 공제
양도소득세 = 과세표준 × 22%
지방소득세 = 양도소득세 × 10%
총 세금 = 양도소득세 + 지방소득세

참고
국가법령정보센터 - 소득세법 제118조의7(국외자산 양도소득 기본공제)
국가법령정보센터 - 지방세법 제103조의20(세율)

이 계산기는 USD, EUR, JPY, CNY, HKD 등 주요 통화를 지원합니다. 원하는 통화를 선택하면 실시간 환율이 자동으로 입력되며, 필요시 직접 수정할 수도 있어요.

과거 거래를 계산할 때는 당시 환율로 수정하여 정확한 세금을 계산해보세요. 환율 정보는 1시간마다 업데이트되며, 새로고침 버튼(🔄)을 클릭하면 최신 환율을 다시 불러올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원화와 외화를 함께 표시하여 양도차익, 총 세금, 실수령액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세금 계산은 항상 원화 기준으로 이루어지므로, 외화 표시는 참고용으로 활용해 주세요.

매도 전 예상 실수령액을 미리 계산해보면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250만원 공제 한도를 고려한 전략적 매도가 중요해요.

여러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면, 공제 한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수익이 작은 종목부터 매도하거나, 큰 수익을 여러 해에 나누어 실현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수익률 계산기와 함께 사용하면 세금을 고려한 실제 수익률을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신고 납부 방식입니다. 매도 시점에 증권사가 자동으로 원천징수하지 않으며, 다음 해 5월에 본인이 직접 신고하고 납부해야 합니다.

환율 변동도 양도차익 계산에 영향을 미칩니다. 주식 가격은 올랐지만 환율이 하락했다면 원화 기준 양도차익이 줄어들 수 있고, 반대의 경우도 가능합니다.

손실이 발생한 경우, 해당 연도의 다른 해외주식 양도차익과 손익 통산이 가능합니다. 다만 국내 주식과는 통산할 수 없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증권사 앱에서 보이는 수익금과 이 계산기의 결과가 다를 수 있는데, 이는 거래 수수료, 환전 수수료 등이 포함되었는지 여부와 실시간 환율 적용 방식의 차이 때문일 수 있습니다.

참고: 국가법령정보센터 - 소득세법 시행령 제173조(양도소득과세표준 확정신고)

이 계산기는 양도소득세만 계산합니다. 실제 매도 시에는 증권사 매도 수수료, 환전 수수료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신고 및 납부 기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매도한 다음 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기한을 넘기면 가산세가 부과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세청 홈택스에서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양도소득세 자료를 참고하면 신고가 편리합니다.

참고: 국가법령정보센터 - 소득세법 시행령 제110조(양도소득과세표준 확정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