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 금액과 LTV 비율을 입력하면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최대 대출 금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은행이나 금융기관에서 제시하는 LTV 비율을 미리 알고 있다면,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을 사전에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주택 구입을 계획 중이라면 DSR 계산과 DTI 계산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LTV, DSR, DTI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한도 내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므로, 세 가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출 금액이 확정되었다면 주택담보대출 계산기로 월 상환액과 총 이자를 미리 계산해서 상환 계획을 세워보세요.
LTV(Loan To Value)는 담보인정비율로, 담보물의 가치 대비 대출 가능 금액의 비율을 의미해요. 은행에서 인정하는 담보 금액에 LTV 비율을 곱하면 최대 대출 가능 금액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계산 공식
최대 대출 가능 금액 = 담보 금액 × (LTV 비율 ÷ 100)
예를 들어 담보 금액이 5억 원이고 LTV 비율이 70%라면, 최대 대출 가능 금액은 3억 5천만 원이 됩니다.
단, 계산 결과는 만 원 단위로 절사(버림)됩니다. 실제 금융기관에서는 원 단위까지 계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LTV 비율은 주택 소재지와 가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2026년 3월 7일 기준으로 다음과 같이 구분돼요.
투기지역 · 투기과열지구
9억 원 이하 주택: 40%
9억 원 초과 주택: 20%
조정대상지역
9억 원 이하 주택: 50%
9억 원 초과 주택: 30%
비규제지역
70%
다만,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는 규제지역에서도 LTV 70%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단, 6개월 이내 전입 의무가 있으니 유의하세요.
규제 근거
위 비율은 금융위원회의 가계부채 관리 정책에 따라 은행업감독규정에 명시된 기준입니다. 규제 지역 지정 및 LTV 비율은 부동산 시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신 정보는 금융위원회 또는 금융기관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는 LTV뿐만 아니라 DSR과 DTI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한도 안에서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LTV (Loan To Value, 담보인정비율)
주택 가치 대비 대출금의 비율입니다. 담보물의 가치를 기준으로 대출 한도를 제한합니다.
DTI (Debt To Income, 총부채상환비율)
연소득 대비 주택담보대출 원리금과 기타 대출 이자의 비율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은 원리금을, 기타 대출은 이자만 포함합니다.
DSR (Debt Service Ratio,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연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 비율입니다. DTI보다 더 엄격한 기준으로, 모든 대출의 원리금을 포함합니다.
DSR이 가장 보수적인 대출 규제이므로, 실제 대출 한도는 DSR 기준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계산기는 기본적인 LTV 계산 방법을 제공하지만, 실제 대출 한도는 금융기관의 심사 정책, DSR, DTI, 신용등급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가 주택의 경우 추가 제한이 있습니다. 시가 15억 원 초과 25억 원 미만 주택은 대출 한도가 4억 원, 25억 원 초과 주택은 2억 원으로 제한됩니다.
담보 금액은 은행의 감정가를 기준으로 하므로, 실제 매매가나 시세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대출 가능 금액은 금융기관에 직접 문의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